[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맛·멋·건강까지 담은 ‘프리미엄 수제돈까스’ 를 제공해 온 지푸드(대표 정재천)가 8일(목) 17시 45분, CJ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빅마마 이혜정과 런칭상품으로 ‘이혜정의 그레잇등심돈가스(120g/장당), 3장/케이스 (360g)’, ‘이혜정의 그레잇모짜렐라치즈롤가스(120g/장), 3장/케이스’, ‘이혜정의 그레잇체다치즈롤가스(120g/장당), 3장/케이스’를 선보일 이날 방송엔 등심2팩+모짜치즈3팩+체다치즈3팩이 구성됐다.

지푸드에 따르면 냉장 국내산 등심육을 62.5%사용한 등심돈가스와 모짜·체다치즈는 맛의 풍미를 더하고, 이혜정의 돈가스 모두 국내산 마늘분말을 다량함유하여 염지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잡내가 없다고 한다.

또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을 엄선해 출시한다며 전 제품의 모든 생산 공정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돈가스 방식 그대로를 재현, 수제방식을 고집해 제조하고 있다고 했다. 작년 해썹(HACCP)인증 획득에 이어 통등심을 비롯한 온갖 부재료까지 국내 해썹인증기업에서 공수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상품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엑스레이 검출기로 상시 이물검사를 완료해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지푸드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을 엄선해 출시해왔던 노하우를 결집해 런칭한 이번 ‘이혜정의 그레잇 돈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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