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푸드는 식품제조 전문회사로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맛·멋·건강까지 담은 ‘프리미엄 수제돈까스’ 인기 고공행진

작성일 : 2021-04-15 조회수 : 702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사람들의 입맛이 고급·다양화되고 건강·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음식의 질과 양은 물론 기능까지 살린 ‘프리미엄 수제돈가스’를 개발해 주목받는 곳이 있다.

 

‘새로운 음식문화트렌드를 선도하는 G-FOOD’를 구현해 온 지푸드(대표 정재천, www.g-food.biz)가 바로 그 곳으로, 일본식 전통 수제돈가스의 제대로 된 맛은 ‘살려내고’, 한국인에 특화된 맛은 ‘찾아내 살린’ 각종 수제돈가스를 출시하며 국내 돈가스 및 냉동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푸드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등심돈가스류·안심돈가스류 등 대중적인 수제돈가스와 치즈돈가스류·생선가스류·롤가스류, 새우튀김류, 고로케류, 지파이 등 소비트렌드에 맞는 신메뉴·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푸드의 모든 돈가스류는 얼리지 않은 통등심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할 뿐 아니라 일본식 습식 빵가루로 튀겨 남다른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정재천 대표는 “일본식 전통 수제돈가스전문점에서 직접 작업해서 판매하는 방식 그대로의 맛을 전달함을 지향하고 있지만 돈가스의 고기, 고기의 두께, 빵가루 등은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변화를 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 30여년을 식품업계에 종사해 온 정 대표를 주축으로 지푸드 연구개발전담부서(식품업 5년 이상 경력자·돈가스전문점 운영경력자 등 신제품 개발연구직원)가 ‘변화하는 음식트렌드에 맞는 수제돈가스’의 R&D(연구개발)에 매진해왔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정 대표는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을 엄선해 출시함이 지푸드의 철칙”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전 제품의 모든 생산 공정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돈가스 방식 그대로를 재현, 수제방식을 고집해 제조하고 있으며, 작년엔 해썹(HACCP)인증을 획득했다”며 “통등심부터 치킨육을 비롯한 온갖 부재료까지 국내 해썹인증기업에서 공수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상품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엑스레이 검출기로 상시 이물검사를 완료해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자체기술의 염지방식 사용 ▲전 제품 수제방식 생산 ▲고객 맞춤형 생산 ▲사이즈·수량별 별도 생산 가능 ▲신메뉴(협의 후) 생산 가능 ▲소량·대량 주문 생산 ▲1년 4번 신메뉴 런칭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푸드는 국내 프랜차이즈 본부, 프리미엄 식품몰, 종합쇼핑몰 등의 다각화된 유통·판매채널을 구축했고, GS슈퍼마켓 350개 매장 즉석 조리코너에서도 지푸드돈가스를 판매하고 있다.

 

올 8월에는 홈쇼핑을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자체 ‘지푸드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쉽게 고객들과 소통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 채널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한 식품산업을 잘 대비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수제돈가스의 다각화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며 “에어프라이어용, 전자레인지용 등 ‘빠르게, 맛있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돈가스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그동안 묵묵히 따라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지푸드의 오늘날이 가능했음을 잊지 않고, 직원과 함께하는 기업, 나아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다하는 지푸드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다부진 속내도 함께 전했다.

 

한편, 지푸드 정재천 대표는 맛·멋·건강에 탁월한 프리미엄 수제돈가스 생산·공급에 헌신하고, 신개념 돈가스브랜드 ‘지푸드 오이시다미’ 경쟁력 강화에 경주하면서, 고객니즈를 최우선에 둔 주문생산방식을 통한 고객만족·신뢰 극대화 및 국내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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